충효사상 전수에 나선 사단법인 대한민국 충효국민운동본부 뉴욕지부가 ‘2007년도 사업계획’을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상록회 이승렬 명예회장, 충효국민운동본부 정성욱 지부장, 코메리카투어 상대종 대표, 뉴욕지부 정영열 부지부장.
충효국민운동본부, 2007년도 사업계획 발표
사단법인 대한민국 충효국민운동본부 뉴욕지부(지부장 정성욱)가 충효사상 전수를 통한 한인사회 의식개혁운동에 나선다.
29일 대뉴욕지구한인상록회 강당에서 ‘2007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한 충효국민운동본부 뉴욕지부는 ▲효를 실천하는 가정 ▲예의바른 한인사회 ▲건전한 동포사회 건설을 목표로 가정과 사회 질서의 근간이 되는 충효정신을 젊은 세대에 심고, 이를 계승 발전시키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정성욱 지부장은 “충효사상 고취를 위해 매년 실시해 온 효자효부상 시상식을 오는 5월10일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실시한다. 또한 처음으로 ‘청소년 한국방문 사업’을 실시, 본격적인 충효사상 전수에 나설 계획이다. 8박9일 일정의 ‘청소년 한국방문 사업’은 충효국민운동본부 중앙회 주관으로 원주 제2 가나안 농군학교 입교와 서울, 제주도, 천안, 임진각 및 비무장지대 관광, 경인대학교 충효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된다”며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청소년 한국방문 사업’은 7월초(7월2일-10일) 실시되며 150-200명 정원으로 초등학교 6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접수 마감은 6월 둘째 주까지며 참가비는 2,290달러다. 뉴욕 지부는 또 9월 중순(9월16일-22일) ‘추석 성묘 방문단 사업’을 실시한다. 추석 성묘 방문단 사업은 청소년 한국방문 사업과 마찬가지로 충효국민운동본부 중앙회가 직접 주관하며 국회의장을 비롯 서울시장, 충청남도지사, 대전 시장, 강원도지사 만찬 등이 예정돼 있다. 올해 추석 성묘 한국 방문은 홍콩과 마카오 관광이 포함된다.
한편 올 해로 8회째를 맞는 충효국민운동본부 효자효부상 시상식은 충효국민운동본부 중앙회 총재와 사무총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진행 될 예정으로 수상자는 각 지역 노인회가 추천한 후보 가운데 최종 3,4명을 선발키로 했다.청소년 한국 방문 및 추석 성묘 방문단 참가 문의 코메리카투어(대표 상대종)718-886-2220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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