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es 121’ 캠페인 전국 확산
일본군 강제 위안부결의안 ‘H.Res 121’ 채택 캠페인이 미전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뉴욕뉴저지한인유권자센터(소장 김동석)와 대뉴욕지구 서포트 121 연대(공동위원장 김영덕, 정해민)가 지역구 의원 사무실 방문 로비에 적극 나선다. 부활절을 앞두고 2주간 휴회하는 의회 일정에 따라 의원들이 자신의 지역으로 돌아오는 4월 첫째 주와 둘째 주 지역 내 한인 유권자들로 구성된 방문단을 조직, 지역구 의원사무실을 방문해 ‘H.Res 121’ 지지서명을 촉구키로 한 것.
지역 정치인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만한 것이 없기 때문에 이번 부활절 시즌 의원 사무실 방문로비에 거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30일 현재까지 조직된 방문단은 ▲롱아일랜드 피터 킹 의원 사무실: 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 이원경 사무총장과 기정숙씨 외 웨스트 헴스테드 거주 한인 5명 ▲리타 로웨이(뉴욕 18지구)의원: 퍼체이스 거주 유종필, 뉴시티 거주 정기영 씨 외 2명 ▲앤소니 위너(뉴욕 9지구)의원:
브루클린 거주 박은희 씨외 2명 ▲존 힐(뉴욕 19지구)의원: 락클랜드 거주 서정학 목사 외 ▲호세 세라노(뉴욕 16지구)의원: 플러싱 한인회 이 에스더 회장 외 2명 등으로 더 많은 지역 한인들의 동참이 필요하다.
뉴저지 주는 뉴저지한인총연합회와 뉴저지한인회가 방문단을 조직하고
있어 양 기관으로 문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의원사무실 방문단 조직을 주도하고 있는 유권자센터 실장 박제진 변호사는 “30일까지 78명의
의원이 ‘H.Res 121’ 지지서명(Cosponsors)했다. 의회가 다시 개원하는 4월16일까지 집중적인 지역구 로비가 요구 된다”며 “각 지역 한인회와 한인종교단체, 한인들이 적극 동참한다면 지지의원 120명 확보는 어려운 과제가 아닐 것으로 본다. 부활절 시즌, 지역구 의원사무실 방문 로비에 집중, ‘H.Res 121’ 채택을 위한 초석을 든든히 해 이번 회기에 반드시 결의안이 통과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Res 121’ 채택을 위한 방문단 동참 문의 718-961-4117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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