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KALCA 사무총장 이원경) 산하 1.5세, 2세 청년그룹인 ‘KET(KALCA Executive Task Force)’가 출범 준비에 한창이다.
‘KET’는 4월 중순, 일본군 강제 위안부결의안 ‘H.Res 121’ 통과를 위한 서명 및 로비활동을 시작으로 출범을 공식화할 예정이다.
KET는 출범식 때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김대실 씨가 제작한 ‘침묵의 소리’ 비디오 상영회를 열 예정이다. ‘침묵의 소리’는 일본군 강제 위안부로 끌려갔던 위안부 할머니들의 생생한 증언이 담겨져 있어 1.5세, 2세한인 청년들이 일본의 만행과 역사의 진실을 직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ALCA 이원경 사무총장은 “KALCA가 시행 하는 여러 가지 커뮤니티 사업을 지원하게 될 ‘KET’가 위안부결의안 통과지지 캠페인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기대가 크며 커뮤니티의 여러 이슈를 미 주류사회에 알리고 한인사회의 발전과 권익을 위해 발로 뛰는 청년 그룹이 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는 ‘2007 여름 대학생 인턴십 프로그램’신청 마감일을 16일에서 30일로 연장했다. 서류심사 합격자에 대한 인터뷰는 4월14일 실시되며 인턴십은 6월14일부터 8월12일까지 약 8주간 실시된다. KALCA 인턴십 프로그램은 유능한 한인 1.5세 2세들의
미 주류사회 진출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선발된 인턴들은 뉴욕과 뉴저지 주정부와 시정부 각 기관에서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다. 문의 212-633-2000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o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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