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많은 저소득층 한인들이 근로소득세액공제(EITC)와 각종 세액공제 등 합당한 환급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지난 31일 퀸즈 YWCA 강당에서 열린 ‘무료세금 보고 대행 서비스’를 주도한 ‘푸드체인지(Food Change)’의 김진해(28) 소득 & 재정정책 디렉터는 이같이 밝히고 “2007년 세금보고 서비스와 관련해 정부 및 사설재단의 지원이 중단되고 있어 저소득층 한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올 해 세금보고 마감일이 보름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아직까지 세금보고를 하지 못한 저소득층 한인들은 뉴욕시 5개 보로에서 실시되고 있는 푸드체인지 무료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진해 디렉터는 하버드대학 경영대학원을 졸업하고 골드만 삭스 등에서 일하다 커뮤니티에 대한 사명감으로 지난해 비영리사회복지단체인 푸드체인지에 입사, 소득 & 재정정책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다.
김 디렉터에 따르면 푸드체인지는 지난해 저소득층 4,400명의 세금보고 서비스를 무료로 대행, 납세자들이 총 8,100만달러를 환급 받도록 했다. 올해는 9,000만달러 환급을 기대하고 있다. 푸드체인지 세금보고 서비스는 독신이나 자녀가 없는 연소득 2만달러 미만의 부부 혹은 아이 혹은 가족을 부양하고 있는 연소득 4만 달러 미만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푸드체인지는 세금보고 마감일인 4월17일까지 뉴욕 시 5개 보로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푸드체인지‘ 퀸즈지역 무료 세금보고 서비스(월-토)
잭슨하이츠(75-01 브로드웨이 3층)와 자메이카 제일장로교회(89-60 164st)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2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