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교육위원 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인 후보가 출마하는 팰리세이즈 팍과 포트리, 레오니아, 크레스킬 지역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가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다.
오는 17일 뉴저지 교육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한인 스테파니 장(팰팍), 박유상(포트리), 정덕성(레오니아), 존 박(크레스킬)씨 등 4명은 “우리들이 출마하는 타운은 한인들이 상당수 거주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한인 유권자들의 활발한 투표 참여시, 당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데 의견을 함께하고 있다.
유권자 등록 마감일은 지난 27일로 마감됐으나 부재자 투표 신청은 오는 7일까지 할 수 있다. 따라서 팰팍이나 포트리, 레오니아, 크레스킬에 거주하면서 아직까지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은 미 시민권자 한인들은 오는 7일까지 반드시 부재자 투표 등록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뉴저지 유권자센터의 김동석 소장은 “교육위원 선거의 경우, 한표 한표가 중요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한인들의 한표가 후보들의 당락 여부를 좌우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유권자 등록을 하신 분들은 오는 17일 꼭 투표장을 찾으시고 만약 유권자 등록을 하지 않았으면 부재자 투표 신청을 꼭 해줄 것”을 한인들에게 당부했다.
김 소장은 더불어 “교육위원 선거는 오후 시간대에 진행되기 때문에 유권자 등록을 한 한인들 중 상당수가 투표소를 찾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며 “만약 투표소를 찾지 못할 것으로 생각되면 부재자 투표를 통해 투표권을 행사해달라”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위원 선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각 지역 한인후보선거대책 본부로 하면 된다. 연락처는 다음과 같다. ▲201-592-1334(팰팍) ▲201-944-9948(포트리) ▲201-233-6753(레오니아) ▲201-266-4303(크레스킬)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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