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양용은 등 한인선수 경합
오거스타 내셔널 열기 뜨거워
5일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즈 대회를 사흘 앞둔 2일 타이거 우즈의 첫 연습 라운딩을 시작으로 오거스타 내셔널은 뜨겁게 열기가 달아올랐다.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대회에 한국인으로는 5번째 마스터스에 참가하는 ‘탱크’ 최경주와 HSBC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양용은이 모습을 드러낸다. 전년도 50위 이내 선수 및 대회 개막 1주일 전 상금 랭킹 10위 이내, 전년도 미 PGA투어 상금순위 40위 이내, 전년도 마스터스 공동 16위 이내, 미PGA선수권대회 공동 4위 이내 선수는 자동출전권을 주는 등 17개 초청기준을 통과한 자는 모두 100명.
이중 양용은처럼 처녀 출전하는 선수 18명, 아마추어 5명 등이 가세해 세계 최고의 명예가 걸려 있는 그린재킷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
전년도 그린재킷의 주인공 필 미켈슨이 2개의 드라이버를 다시 들고 나와 타이틀을 방어에 성공 할 수 있을지, 타이거 우즈가 신기에 가까운 샷을 선보일지 또 다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재현 기자>
4월 5일 목
4:00 - 7:00 pm 생방송 USA Network
8:00 - 11:00 pm 재방송 USA Network
11:30 - 11:45 pm 하이라이트 CBS-TV
4월 6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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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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