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국민운동본부.충효회.예지원 등 수상자 후보 선정 한창
가정의 달 5월을 한 달 여 앞두고 효자효부상 수상후보 선정이 한창이다.
사단법인 대한민국 충효국민운동본부 뉴욕지부(지부장 정성욱)와 뉴욕뉴저지 충효회(회장 임형빈), 뉴욕예지원&재미한국부인회(회장 백순자)가 효자효부상 수상후보 찾기에 나선 것.
대한민국 충효운동국민본부 뉴욕지부는 다음달 10일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시상식을 갖기로 하고 ‘효자효부상’ 수상후보 4명을 찾고 있다. 뉴욕지부는 각 지역 노인회의 추천으로 부모 봉양과 어른공경을 실천하고 있는 효자 효부들을 최종 선발한다. 올해 시상식에는 충효국민운동본부 중앙회 총재와 사무총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욕뉴저지 충효회도 다음달 18일 코리아빌리지 열린공간에서 ‘효자효부, 효행, 장수상 시상식’을 가질 예정으로 수상후보 찾기에 한창이다. 장수상은 100세 전후의 고령자로 현재 건강하게 활동하고 있는 노인을 대상으로 하며 효자효부상상은 부모에게 지극정성으로 효도, 주위에 많은 감동을 준 남녀, 효행상은 친부모가 아닌 분을 친부모 못지않게 봉양,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는 남녀다.
또한 제19회 ‘훌륭한 어머니상’ 후보 추천을 받고 있는 뉴욕 예지원&재미한국부인회(회장 백순자)는 5월 시상식을 가질 예정으로 이달 20일까지 수상후보 추천을 접수받고 있다. 부인회는 매년 5월 가정의 달을 기념해 한인가정의 올바른 어머니상을 정립하는 동시에 타의 모범이 되는 훌륭한 여성을 발굴해 매년 훌륭한 어머니상을 시상해 오고 있다. 이와 함께 한인 1.5·2세들의 경로사상 고취를 위해 마련한 효자·효녀상 수상후보와 훌륭한 며느리상(효부상) 수상후보도 찾고 있다.
부인회는 “부인회 성격상 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지만 아버지로서, 또는 남편으로서 훌륭한 분이 있으면 훌륭한 아버지상이나 훌륭한 남편상도 수여하고 있다”며 많은 한인들의 추천과 관심을 거듭 당부했다. 후보 신청 자격은 미국 내 거주하는 55세 이상의 한국계 어머니와 아버지로 2명 이상의 자녀를 훌륭히 키워 사회에 공헌한 자여야 한다. 또는 친자녀가 아니더라도 고아나 불우이웃을 뒷바라지하며 훌륭한 사회인으로 배출해낸 경우도 후보 자격을 인정받을 수 있다. 효자·효녀상은 주위의 칭송을 받을 만큼 부모에게 극진하게 효도한 아들·딸이면 된다. 후보 추천 마감은 이달 20일이며 자기소개서와 추천서 각 1통, 사진 6매를 제출해야 한다.
▲문의
사단법인 대한민국 충효국민운동본부 뉴욕지부 718-478-0674
뉴욕뉴저지 충효회 718-886-2873
뉴욕예지원&재미한국부인회718-225-3922
<이정은.이진수 기자>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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