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합동토론회 주요 질의 사항>
1. 순수 봉사단체인 뉴욕한인회가 정치 지향 단체로 변화되고 있다는 지적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2. 단체장 활동시 본인의 업적은 무엇이고, 만족스럽지 못한 부분은 무엇인가.
3. 한인회장이 되면 어떤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인가.
4. 정치력 신장과 한인 정치인 배출을 위한 청사진은 무엇인가.
5. 코리안 퍼레이드에 대한 견해는.
■기호 1번 이세목
1. 최근 뉴욕한인회가 그런 경향이 있지만, 회장이 되면 바로잡아, 봉사단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도록 하겠다.
2. 운송협회장을 하면서 같은 업종인 청과협회와 통합시켰다. 또 청과협회장 당시 트럭 면허시험을 한국어로 치를 수 있도록 했다. 평통 회장을 맡으면서 이번 출마로 임기를 마치지 못한 점은 미안하게 생각한다.
3. 한인사회의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 또 커뮤니티 응급 기금을 만들어 어려운 한인을 돕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
4. 한인회가 나서서 시민권 취득 운동을 전개하겠다. 유권자가 많아야 미국 정치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다.
5. 29대에서 극적인 타결을 할 시간이 있다고 본다. 30대 한인회장이 된다면 전직 회장단, 집행부, 이사진 등과 중지를 모아 (좋은 방향으로) 해결하겠다.
■기호 2번 이경로
1. 한국 정치인들이 올 경우 한인회관에서 만나 한인사회에 큰 힘이 되는 방향으로 노력했다.
2. 뉴욕한인회장으로서 일부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약속한 사항을 모두 지켰다. 현재 해결하지 못한 것은 코리안 퍼레이드다. 전체 내용을 파악하지 못하고 한국일보만 본 사람들은 오해하지만 먼 훗날 인정할 것이다.
3. 어느 단체와도 대립하고 있지 않다. 문화축제위원회를 만들어 한류를 확산하고 우리 2세들이 당당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4. 정치력이 신장되면 정치인이 배출되고, 정치인이 배출되면 정치력이 신장된다. 정치력 신장을 담당하는 직원을 고용해 정치인 배출까지 이뤄내겠다.
5. 코리안 퍼레이드는 한인사회 모두의 자산이다. 누구도 소유권을 주장해서는 안 된다.
■기호 3번 송웅길
1. 한국 정치에 신경 쓰기보다는 미국 정부에 한인동포의 권익을 대변하는데 주력하겠다.
2. 롱아일랜드한인회장으로 롱아일랜드한인 주소록을 만들어 미국 정부에 한인들의 현황을 알렸다. 지역한인회연합회장으로서는 재외동포법 통과에 힘썼다.
3. 한인회칙을 개정하겠다. 또 뉴욕한인회관 분관을 플러싱에 설립해 봉사 서비스 사업을 운영하겠다.
4. 유권자센터 등 전문적인 단체들과 수평적인 관계에서 협조해 정치력 신장에 앞장서겠다.
5. 서로가 서로를 인정해야 한다. 한국일보는 어려울 때 한인사회를 위해 코리안 퍼레이드를 치러왔다. 서로가 인정하는 한인회, 한국일보가 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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