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열리는 제30대 뉴욕한인회장 선거에 한인 1.5세, 2세 단체들이 적극 참여시키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미주한인청소년재단(회장 하용화)과 코리안아메리칸시민활동연대(KALCA)는 더 많은 한인 1.5세와 2세들이 이번 한인회장 선거에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각 단체의 이메일 리스트에 있는 회원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한 것.
약 2,000여명의 회원들에게 보내진 이 이메일은 한인회장 선거에 참여할 것을 당부하고, 회장 후보들의 약력을 소개하고 있다. 또 투표 장소와 일정, 유권자 자격 등을 영어로 번역한 내용이 포함돼 있다.
한편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본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여권이나 영주권, 시민권 중 하나가 필요하며, 주소지나 생활기반을 증명하는 운전면허증이나 공공요금 청구서, 은행서류 등 2가지 종류의 서류가 있어야 한다.
■6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제1차 합동 연설회의 진행 및 세부 지침이 발표됐다. 이번 합동 연설회에서 각 후보들은 25분(후보 15분, 찬조연사 10분)씩 활용할 수 있다.연설 주제는 정견 및 정책 발표이며,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 인신공격 등 공정한 선거운동에 저해되는 발언을 했을 때 선관위가 연설을 중단, 또는 제재할 수 있다.
연설 순서는 기호 순서대로 진행되기 때문에 기호 1번 이세목 후보가 처음 연설을 하며, 2번 이경로, 3번 송웅길 후보의 순으로 하게 된다.
한편 2차 합동 연설회는 오는 12일 오후 8시 플러싱 대동연회장에서 있을 예정이다.
<선거특별취재팀> 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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