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뉴욕한인원로포럼이 라디오코리아(사장 권영대 채널 1660)의 원로포럼 비방방송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 적극 대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원로포럼은 13일 각 언론사에 보낸 공문을 통해 ‘라디오코리아 1660’의 원로포럼 비방 방송에 항의하기 위해 지난 10일 원로포럼 실행위원 5명이 라디오코리아를 방문, 권영대 사장과 크리스 장 방송위원, 송의용 보도국장을 만나 악의적 방송 보도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와 정정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며 사과 방송이 없을 경우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원로포럼에 따르면 권영대 사장은 이날 원로포럼 실행위원들에게는 거듭 사과하지만 방송사 차원의 사과방송은 거절했다고 밝혔다.
원로포럼은 지난 6일 각 언론사와 방송사로 보낸 공문을 통해 라디오코리아 1660 토요토론 진행자 크리스 장이 지난달 3일과 31일 두 차례 원로포럼을 비방하는 방송을 했고 장미선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서 수차례 비방을 방송했다며 법적조치를 포함한 단계적인 대응에 나서겠다<본보 4월7일자 A1면>고 밝힌바 있다.뉴욕한인원로포럼은 이날 공문을 통해 ▲원로포럼은 일개 언론사나 방송국의 예속물이 아니다.
라디오코리아는 공인본연의 자세인 정직과 사회봉사정신으로 돌아갈 것을 강력 촉구 한다 ▲원로포럼은 지난날의 잘못된 방송과 오도된 내용의 정정을 요구하며 ▲원로포럼은 정정당당한 대도를 갈 것이며 동포사회 분규해결에 최대한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다. 라디오코리아도 비방방송 피해 당사자의 명예회복과 피해자가 속한 뉴욕한인원로포럼에 대한 악의적 방송 보도에 대한 진정한 사과 방송을 해야 한다 등의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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