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튼아일랜드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19일 출범한 ‘스태튼아일랜드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추진위원회’ 공동준비위원장들이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기부를 당부하고 있다.
SI한인회.노인회 공동 준비위원장 선임
스태튼아일랜드한인회(회장 방주석)가 노인회(사무총장 김용술)와 함께 ‘스태튼아일랜드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추진위원회(SIKCCFC)’를 19일 출범시켰다. S.I 한인회와 S.I 노인회는 이날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커뮤니티센터 건립추진위 출범식에서 지역한인사회의 구심점이 될 S.I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에 한인들의 많은 관심과 기부를 당부했다.
방주석 회장은 “한인들이 스태튼아일랜드에 정착한지 30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한인사회 공적자산을 마련하지 못했다. S.I 노인회는 교회를 빌려서, S.I 한인학교는 공립학교를 빌려서, 한인회는 사무실을 임대 해 각각 업무를 보고 있다”며 “S.I 한인사회의 구심체로 특히 노인 및 청소년들에게 방과 후 학교와 같은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S.I 한인커뮤니티센터’ 건립의 초석을 임기 중에 놓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용술 노인회 사무총장은 “커뮤니티센터 건립에 대한 한인사회의 뜨거운 염원과 그동안 지역 및 미 주류사회 인사들과 쌓아온 친분을 적극 활용한다면 생각보다 쉽게 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한인들의 관심과 기부를 당부했다.
‘S.I 한인커뮤니티센터’는 S.I 쓰레기 매립지 사우스 애비뉴 인근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으며 건평 1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2층 건물로 한국식당과 음식점, 태권도장, 이?미용실, 민족문화역사관, 노인회, 한인회 사무실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S.I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추진위원회는 이날 S.I 한인회 강임수 초대회장, 서황석 전 약사회장, 김태언 전 S.I 한인회 이사장, 방주석 한인회장, 김용술 S.I 노인회 사무총장 등을 공동 준비위원장으로 선임했다.
한편 S.I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추진위원회는 센터 건립을 위해 범 동포 100만 달러 모금운동과 커뮤니티센터용 부지 확보를 위한 보로 홀 방문 로비에 나선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적극 돕기로 약속한 비토 포셀라 연방하원의원을 비롯 지역 정치인들을 만나 한인 커뮤니티센터 건립의 당위성을 전하고 이들의 지원을 이끌어낼 예정이다.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스태튼 아일랜드에는 약 1만 명의 한인이 살고 있다. 기부문의 718-370-0500
<이진수 기자>jinsulee@koreatimes.com 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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