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6년 총 2만4,386명의 한인들이 미 영주권을 취득했다.
미 국토안보부(DHS)가 최근 발표한 ‘2006 미 영주권 취득자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미 영주권을 취득한 한인은 총 2만 4,386명으로 전년의 2만6,562명 보다 8.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인들의 영주권 취득은 아시안계 국가 출신별 순위에서는 중국(8만7,345명), 필리핀(7만4,607명), 인도(6만1,369명), 베트남(3만695명) 등에 이어 5위를 차지했고, 전체로는 11위를 기록했다. 한인의 영주권 취득은 전체 영주권 취득자 중 2.9%를 차지했다.<도표참조>
이 기간 중 영주권 취득이 가장 많았던 이민자들은 의 13.7%인 17만 3,753명이 영주권을 취득한 멕시코 출신자로 나타났다.
주별 영주권 취득 현황은 캘리포니아주 거주 이민자들이 26만4,67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뉴욕이 18만165명으로 그 뒤를 이었고 뉴저지는 6만5,934명으로 전체 5위를 차지했다.그러나 메트로폴리탄 지역을 기준으로 한 취득 현황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지역이 22만4,444명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윤재호 기자> A3
■ 2004~2006년 국가별 영주권 취득 현황
국가 2006 2005 2004
멕시코 17만 3,753명 16만1,445명 17만5,411명
중국 8만7,345명 6만9,967명 5만5,494명
필리핀 7만4,607명 6만748명 5만7,846명
인도 6만1,369명 8만4,681명 7만151명
쿠바 4만5,614명 3만6,261명 2만488명
콜롬비아 4만3,151명 2만5,571명 1만8,846명
도미니카 공화국 3만8,069명 2만7,504명 3만506명
엘살바도르 3만1,783명 2만1,359명 2만9,807명
베트남 3만695명 3만2,784명 3만1,524명
자마이카 2만4,976명 1만8,346명 1만4,430명
한국 2만4,386명 2만6,562명 1만9,766명
<자료 출처: 국토안보부(D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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