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의 학교 중에서 60% 가량이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플랜을 가지고 있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OC 대배심원이 카운티 내 27개 스쿨 디스트릭의 58개 학교를 대상으로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대비하는 플랜을 검토한 결과 60%의 학교가 기대에 못 미치는 수준이었다고 최근 보고서를 통해서 발표했다. 심지어 연방재해청과 적십자사로부터 최근 상을 받은 카피스트라노 교육구의 재난 플랜마저도 재난 발생 때 대처하는 플랜에 하자가 있었다고 대배심원은 밝혔다. 특히 웨스트민스터 교육구의 경우 낙제를 받았다. 이 교육구는 대배심원에서 조사를 시작하기 전에 업그레이드를 시작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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