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총동문회 총회 및 페스티벌… 10월12~14일 3일간 LA서
연세대학교 미주 총동문회(회장 고석화)가 오는 10월12일에서 14일까지 3일간 2007년도 정기총회 및 연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10월12일 오후 8시 이벨극장에서 연세대 남가주 합창단의 정기공연으로 시작되는 이번 행사는 10월13일 오전 8시 리버사이드 오크쿼리 골프코스에서 연세오픈 USA 골프 토너먼트, 같은 날 오후 6시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정기총회, 황수관 박사의 건강 세미나, 클래식 작은 음악회, 10월14일 오전 8시 연세 국제재단 이사회 및 미주 총동문회 지회장 간담회 등의 순서로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는 연세대 동문이자 한인 최초의 UC 계열대 총장인 UC 머세드 강성모 총장과 연세대 정창영 총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석화 총동문회장은 “이번 행사는 미주 전지역에 거주하는 8,000여명의 연세동문들을 대상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뿐 아니라 각 지역사회에서 봉사하며 헌신하는 연세인의 참모습을 확인하는 뜻 깊은 이벤트”라며 “연세를 상징하는 색깔인 파란색과 같은 캘리포니아주의 가을 날씨와 함께 많은 동문들이 참석해 개교 122주년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연세를 지켜봐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연세대 미주 총동문회는 2001년 초대 홍성달 회장을 시작으로 조직됐으며 현재 LA와 뉴욕, 시카고 등 미주지역 내 23개 지회와 3,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동문회는 정기적인 회보 발행과 장학사업, 연세대 LA어학당 및 모교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문의 (818)335-3358, (626) 975-3125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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