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주는 온라인 세금보고가 46%로 전국에서 낮은 주를 기록됐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으로 세금보고를 하는 가운데 하와이 주는 온라인 세금보고가 낮은 주로 기록되었다.
IRS에 의하면 2007년 하와이는 46%만이 개인소득 세금보고를 컴퓨터로 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이는 전국 평균 57%와 비교해 낮은 수치이다. IRS는 세금 보고자들에게 개인 컴퓨터 또는 세무 대리인을 이용해 보다 많이 온라인을 이용하길 당부했다.
IRS는 온라인으로 세금보고를 하면 실수도 적을 뿐 아니라 만약 은행계좌를 적으면 세금 반환도 10일내로 된다고 강조한다.
세무부에 의하면 “1986년부터 온라인 세금보고를 시작했으며 서면으로 신고한 세금보고는 20%의 실수가 있는 반면 온라인으로 신고한 세금보고는 1%의 실수만이 있다”고 밝혔다.
2007년 하와이는 총 64만 1,300명의 개인 세금 보고자증 29만 3,034명만이 온라인으로 세금보고를 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하와이 주민들이 온라인 세금신고를 적게 한 이유는 경제적인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다.
세무 대리인이 서비스비를 받기 때문이며 또한 ‘터보택스’ 가장 인기 있는 세금보고 소프트웨어로 신고할 경우는 18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따라서 IRS는 무료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다. 프리파일 프로그램은 2007년 총 수입이 5만 4,000이나 보다 낮은 납세자는 www.irs.gov 웹사이트에서 이용할 수 있다.
IRS는 “약 70%, 9,700만명은 프리 파일 프로그램 이용 자격이 된다”고 한다.
2007년에는 39만명이 프리파일 서비스를 이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