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 명예 셰리프 경관직을 남용해 수사관 행세를 하려던 셰리프국 다문화 자문위원회 관계자가 자살사건 현장에 접근하려다 명예 셰리프 경관직이 박탈됐다. 23일 LA타임스에 따르면 LA카운티 셰리프국 다문화 자문위원장인 아람 사르다리안은 지난 14일 글렌데일의 한 주택에서 자살사건이 발생하자 이 집에 나타나 명예 셰리프 배지를 내보이며 경찰 수사라인을 넘어 사건 현장에 들어가려다 제지당하자 리 바카 셰리프국장에게 전화를 걸겠다며 경찰을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LA카운티는 800여명의 명예 셰리프 경관을 위촉, 셰리프 배지와 권총을 지급하고 있는데 이들 중 일부가 권한 남용 등의 문제를 일으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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