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가 25일(한국시간) 오전 기자회견장인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 그랜드 볼룸에 입장하고 있다.
허리띠 푸는 시늉까지… 언론보도에 분노
나훈아는 25일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과 관련된 각종 소문을 전면 부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나훈아는 ‘가슴큰 K 여배우와 염문을 뿌리다 그 여배우의 야쿠자 애인에게 납치돼 신체의 주요 부분을 잘렸다’는 언론들의 추측성 보도에 대해서는 기자회견장에 마련된 테이블에 올라가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린후 바지를 벗으려는 동작까지 취하며 언론보도를 강하게 반박했다.
▲ 잠행설
나훈아는 “공연을 할 때는 길게는 1년, 짧게는 4~5개월 준비를 해야 하는데 기획사에서 세종문화회관 공연을 마음대로 잡은 것이어서 공연을 안한 것인데 공연을 취소하고 ‘잠적했다’‘잠행했다’ ‘행방이 묘연했다’는 단어를 써가면서 잠적했다고 한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 연예인 아내와의 염문설
나훈아는 “남의 마누라를 탐하는 것이, 가정을 파괴하는 마음이 눈꼽만큼만이라도 있었더라면 여러분의 집에 키우는 개××입니까”라고 직설적으로 말하며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 주요 신체부위 손상설
나훈아는 야쿠자의 애인을 건드려 주요 신체부위가 잘려나가 수술을 받았다는 소문과 관련된 대목에서는 벌떡 일어나 단상에 올라선 후 바지를 반쯤 내렸다 올리는 행동까지 했다. 나훈아는 김혜수, 김선아 등 최근 자신과 염문설이 떠 돈 연예인에 대해 “불쌍한 두 처자들 시집도 안갔다”며 “그건 사람을 죽이는 일이라는 걸 왜 모르느냐”고 말했다.
“이름도 안 밝히고 ‘배우 K’ 이런 식으로 말하다보니까 김혜수, 김선아 중에서 차라리 한 사람만 당하고 한 사람은 살 텐데 ‘글래머 K’라고 하니까 김선아다, 김혜수다 이렇게 나온다”며 “여러분 이건 아니다. 그래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