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이 회장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새해가 되면 항상 희망에 부풀어 가슴 어딘가에서부터 새로이 충전되어 밀려오는 에너지를 느끼곤 합니다. 꿈나무들인 우리의 새싹들이 나는 커서 우리 엄마나 아빠처럼 훌륭한 사람이될거야,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면 우린 성공한 인생입니다. 저희 한인미술협회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장을 열었습니다. 올해에는 워싱턴 DC와 인천 그리고 하와이가 함께하는 국제교류전이 열릴 예정입니다. 또한 미술을 사랑하고 배우고 싶어 하는 한인들을 위하여 무료 수채화 워크샵도 가질 예정입니다. 물론 우리의 새싹들을 위한 어린이 사생대회를 우선 순위로 합니다. 올해부터는 미술에 소질 있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그들의 부모님들과 상담도 하고 사생대회나 전시회일도 함께 할 예정이오니 자원봉사가 필요할 때마다 힘이 되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제19대 홍순영 회장
하와이 한인 체육회
2008년 무자년 설을 맞이하여 한인체육회 신임회장으로 여러분에게 지면으로나마 인사드립니다. 대통령 단체 표창장을 받은바 있는 저희 하와이 한인체육회는 32년 동안 한인동포 여러분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여러가지 체육행사를 해오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저희 한인체육회는 1.체력증진 2. 청소년 선도, 3. 체육행사를 통한 단결되고 명랑한 한인사회 조성을 위하여 체육행사는 계속해서 진행할 것이며 모범이 되는 사회단체로 거듭 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한 해를 맞이하기를 바라며 운동을 통해 활기찬 삶 속에서 가정에 행복과 물질의 축복이 있기를 아울러 기원합니다.
손애자 회장
재하와이 한인학교협의회
이민사회에서 우리의 미래를 이어나갈 2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게 하는데 큰 발판이 되는 곳이 바로 한글학교입니다. 주내 각 한글학교의 발전을 위한 사업과 행사를 추진하고 자녀들로 하여금 한국인의 얼과 뿌리를 이해시키고 한국계 미국 시민으로서의 인격교육을 위한 목적으로 1991년에 창립된 본 협의회는 매년 SAT II 한국어 모의고사 실시, 나의 꿈 말하기대회, 동요 부르기대회, 교사들을 위한 한글학교 교사 강습회, 그리고 스승의 날 기념 행사를 실시합니다. 또한 한국일보/라디오 서울 주최 한글 글짓기 대회를 후원하며 한글교육의 동기부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늘 보이지 않게 사명감으로 열정을 갖고 땀 흘려 수고하고 애쓰는 교사 여러분들과가정교육에 열심을 다하시는 학부모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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