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장로교회(허권 목사) 창립 11주년 기념예배가 지난 22일 열렸다. 김상묵 목사는 ‘행복한 교회’란 제목의 설교에서 “청빈하고 맑은 마음으로 근신해서 기도하는 자세가 바탕될 때 행복한 교회가 된다”고 말했다. 기념예배에서 허권 목사는 10년이상 봉사한 서춘금 권사와 김명숙 권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념예배는 김해남 장로의 입례송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을 시작으로 유금숙 선교사의 기도, 김명숙 권사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독창, 정 다비다 사모의 특송, 하프 연주, 유경찬 시인의 아코디온과 하모니카 연주로 진행됐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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