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전통 문화로 복음을 전하는 ‘153 국악선교예술단(단장 조형주)’이 10일부터 일주일간 멕시코 꼬미딴을 방문해 문화선교 활동을 펼쳤다. 153은 꼬미딴 외곽 ‘라 트리니타리아’에 위치한 익투스 선교센터와 양로원, 까시 마을 등을 순회하며 민속 및 찬양 공연으로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은혜를 나눴다. 조형주 단장은 “지역 도서관과 건물 수리 봉사도 참여하며 지역 선교사들을 격려하고 현지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인종과 국가를 초월한 사랑을 나눴다”며 “익투스 선교센터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멕시코 주민들에게 한국의 소리와 몸짓을 보급하고 찬양사역자를 양성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240)338-7555 조형주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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