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주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책임입니다.
정부의 위생규정이 날로 강화되면서 음식물 쓰레기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업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미생물을 이용한 친환경적 음식물 쓰레기 분해기술로 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바이오 하이텍(Bio Hitech International Inc)사의 고천일(사진) 회장은 대표적인 환경지킴이 가운데 한 명이다.
고 회장이 개발, 특허권까지 갖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 분해기술은 미생물을 이용한 쓰레기 분해 방식으로 쓰레기 물량 감소는 물론, 오염방지와 악취방지, 쓰레기 처리비용 절감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올리며 차세대 친환경 바이오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에 본사를 두고 뉴저지 등 세계 여러곳에 지사를 둔 고 회장은 미생물을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분해기술은 한인 업소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관심 있는 한인업주들의 상담을 환영 한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바이오 분야 전문가로 일한 고 회장은 지난해 한국 사단법인 브랜드 경영협회가 수여하는 ‘녹색성장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2008년 뉴욕에서 열린 국제호텔레스토랑쇼에서 ‘그린 테크놀러지 상‘을 수상하는 등 친환경 업체의 기수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의 주문이 쇄도하면서 현재 ‘바이오하이텍’이라는 이름으로 바이오산업과 약품산업의 주식시장으로 알려진 ‘OTCBB’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고 회장은 3,500개가 넘는 회사가 상장돼 있는 ‘OTCBB’에 바이오 하이텍이 상장되면 미국시장은 물론 세계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라며 미국 현지 생산 시스템이 구축되면 조달청과 미군 부대 등에 이 기술과 기계를 납품할 계획이며 해외수출에도 적극 나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문의 201-944-2215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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