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회신학대학 워싱턴동문회(회장 김성진 목사)가 19일 북버지니아한인장로교회에서 모임을 가졌다. 이날 동문회는 김재동 목사(서울장로교회)를 강사로 초청, 이민 목회 30년의 경험을 나누고 식사를 하며 친목을 다졌다. ‘이민 목회는 특수 목회인가’라는 주제로 강연한 김 목사는 자신의 목회 30년을 정착기, 전성기, 정체기로 나누면서 “앞으로의 10년을 마지막으로 보고 제2의 전성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말씀, 균형, 인화를 목회 철학으로 삼고 있다면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지만 90%는 인간 관계인 것 같다”고 말했다. 워싱턴 지역에는 약 35명의 장로회 신학대학 동문들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의 (301)741-0519 김성진 목사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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