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서플라이업계 여성 경영인들의 권익 향상에 주력 하겠습니다"
뷰티서플라이업계 여성 경영인 전국 모임인 ‘뷰티 엑스포 우먼스 클럽‘의 임앤춘(사진) 회장은 올 7월 시카고에서 열리는 ‘2010 연례모임’ 준비로 요즘 한창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뉴저지 오렌지에서 ‘C&A 뷰티 서플라이’를 운영하는 임 회장은 이번 모임을 계기로 클럽 도약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28일 본보를 방문한 임 회장은 "뷰티서플라이 업계 여성 경영인들의 네트웍 구축과 친목도모, 정보 교환의 장이 될 이번 행사에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관련업계 종사하는 한인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여성 경영인에 대한 편견을 불식시키고 뷰티서플라이 경영 전반에 나선 여성 경영인들이 업계 발전에 기여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여성 경영인으로서 품위를 지키고 여성의 지위를 높이는 데에도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고려대학 간호학과를 졸업하고 1974년 도미한 임 회장은 간호사로 근무하다 1986년 뷰티서플라이 업계에 뛰어들었다. 올해 1월에는 2년 임기로 뷰티 엑스포 우먼스 클럽 제5대 회장에 선출됐다. 2003년 창립한 뷰티 엑스포 우먼스 클럽은 업계 여성 경영인들의 권익증진과 성공을 지원하는 단체. 올해 연례모임은 7월11~13일까지 2박3일간 시카고 글렌뷰 소재 윈담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며 시카고에 본사를 둔 뷰티 패션 전문회사 셰이드 패션(Chade Fashion·대표 김종구)사가 후원한다. 참가신청은 5월10일 마감한다. ▲문의: 314-426-6333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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