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한인타운 인근 35가에 전문 자격증을 갖춘 4명의 테라피스트들이 고객들을 맞고 있는 최고 수준의 마사지 센터, ‘US 웰네스 센터(US Wellness Center)’가 오픈했다. 웰네스 센터에서는 ‘스위디시(Swedish)’, ‘시아쑤/아큐프레셔(Shiatsu/Acupressur)’, ‘핫 스톤’, ‘푸드 마사지’ 등과 페이셜, 임산부 마사지, 스파 등 10여개의 전문 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한다.
장호식 대표는 이 센터가 입주해 있는 건물 1층에 US 골프샵을 7년간 운영하며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이 각종 근육통을 호소하는 것을 보고 사업을 구상했다고 한다. 운동을 하고나서 허리, 어깨, 목 등이 아프거나 뻐근하다고 말하는 고객들이 많았고, 마침 예일대에서 악기를 연주하는 조카도 목과 어깨가 아프다고 하는 것을 들었다. 아이디어가 떠오른 후 장대표가 한 일은 적지 않은 나이에 테라피스트 라이센스 취득에 나선 것이다. 자신이 우선 전문가가 되지 않고는 전문 업소를 운영할 수 없다는 생각에서였다.
장 대표는 “공부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테라피스트 과정의 일부는 해부학 등을 포함해 거의 의대 예과 수준”이라며 “2년간 노력해 직접 라이센스를 딴 후에 뉴욕주 라이센스 소지자들만을 고용해 제대로 된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마사지와 스파샵이 밀집되어 있고 호텔에 투숙한 관광객 손님도 많아 오픈과 함께 예약이 밀리고 있으며 오픈 기념으로 40달러 할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주소; 41 W 35 St. ▲문의;212-564-5280 <박원영 기자>
웰네스 센터에는 하다사 비톤씨(사진) 등 뉴욕주 테라피스트 라이센스 소지자 4명이 전문 마사지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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