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하나임 교회의 ‘C-라잇 존’(C-Light Zone) 사역이 올해로 10년을 맞아 13일 체험자들의 간증 시간을 마련한다.
C-라잇존 사역은 2박3일간 돌아봄, 도전, 쉼과 묵상, 열림, 재정립, 파송의 단계로 순례하며 성령의 평강안에서 가정의 회복을 돕는 사역이다.
’Christ’의 약자인 C가 붙여진 이 사역은 그리스도의 빛으로 봄이 열리는 사역이란 뜻으로 지치고 어려운 삶을 성령으로 충만토록 게 하는 데 있다.
오는 7월18~20일까지 펜실베니아 투라로사에서 열리는 부부세미나, 영성세미나, 내적치유세미나, 샬롬 피정 등 4개 사역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샬롬 피정은 유일하게 디아코노스들을 섬기는 사역으로 1년을 섬긴 디아코노스들의 코이노니아와 능력의 축제이다. 영성세미나는 14기까지 마쳤고 부부세미나는 지금까지 2,000여명이 다녀갔다.C-라잇 존 사역단은 10년 사역의 열매를 체험자들이 소중한 경험을 나누며 커넥션으로 연결시키는 소중한 자리를 13일 오후 5~8시 뉴저지 파인 플라자에서 갖고 보다 새로워진 웹사이트
(www.clightzone.com)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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