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의 지주사인 한미파이낸셜이 11일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신고한 자료(폼 13D/A)에 따르면 리딩증권은 10일 현재 보유주식이 은행 지분의 6.97%에 해당하는 357만1,018만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7일 이후 58만1,380주를 평균 1.6229달러에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딩증권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한미은행 지분의 9.9%에 해당하는 주식 507만423주를 갖고 있었으나 지난 1일 91만8,025주를 처음으로 팔아 지분이 8.1%로 줄었다가 이번에 추가로 주식을 매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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