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더스 데이(20일) 코앞에 다가오면서 파더스 데이 특수를 노리는 한인 업소들이 할인행사를 다양하게 전개하고 있다.
건강제품 판매업체인 이롬은 순간온수비데 제품 이롬홀썸을 30일까지 저렴한 가격에 할인한다. 700달러인 이롬홀썸을 2대 구입하면 529달러로, 3대 구입하면 469달러로, 5대를 구입하면 419달러로 할인한다. 코스모스 백화점은 불가리, 사스, 버버리, 몽블랑 등 다양한 남성용 선물 세트를 마련, 판촉전에
나서고 있다. 코스모스 백화점의 해나 이씨는 “저렴한 가격에 명품 남성 제품을 부모님에게 선물할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분들이 할인가격에 제품을 구입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메이시 백화점은 18일과 19일 주말 연장 영업을 통해 판촉전에 나선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30분까지가 일반 영업시간이지만 18일은 오전 8시~오후 10시, 1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 이틀간 오전 9시~1시까지 모닝 스페셜을 통해 각종 의류, 구두, 향수, 가방 등 남성용 고급 제품을 할인한다. 이틀간 선착순 방문객들에게 10달러 할인쿠폰 역시 제공한다.
골프 타운은 20일까지 골프 GPS와 랜지 파인더를 15% 할인한다. 각종 골프화를 20%까지 할인하며 양말을 무료로 함께 제공한다. 테일러 메이드 나이키, 코브라, 클리브랜드는 10-15% 할인판매하며 골프 그래파이트 세트를 구매하면 120달러, 스틸 시프트를 사면 100달러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골프 가방은 15% 할인하며 나이키 타월은 선물로 제공한다. 슈빌리지는 21일까지 구매고객에게 한 켤레 사면, 두 번째 신발은 50% 할인하는 행사를 한다.
MBT 사노, 크록스, 어그 등은 제외다. 코팩 역시 특별 폭탄 세일을 진행, 와이셔츠 3벌을 49달러99센트에, 넥타이를 4달러99센트에 판매하는 등 각종 한국산 양복과 셔츠, 바지를 저렴함 가격에 제공,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인 슈퍼들도 건강선물 판촉전도 뜨겁다. 플러싱 한양마트는 김정환 6년근 홍삼과 귀생당 자라 골드, 닥터 포뮬러 등을 특가에 20일까지 판매하며 H마트 포트리 지점 역시 마, 황기, 수삼, 구기자, 전복 등 건강제품 특판전을 연다. 이같은 특가 행사를 진행, 소비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골프타운의 찰리 최 매니저는 “세일 기간 중 확실히 손님들이 늘고 있으며 무료로 선물을 증정하는 것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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