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 타운에 들어설 대형 콘도미니엄 호텔 ‘아르시떼(Artcite)’가 뉴욕 지역 투자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한국에서 ‘아르누보씨티 레지던스 호텔’ 3곳을 운영하고 있는 에이원 그룹이 한인 타운에 건립중인 아르시떼는 총 1억4,000만 달러의 비용으로 지하 2층, 지상 25층 규모로 2012년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모두 591 유닛이며 장기 주거용 콘도미니엄과 단기 숙박용 유닛으로 1차 182 유닛이 분양된다.
김민혁 분양담당 매니저는 “아르씨떼는 LA를 찾은 한국 비즈니스맨과 유학생, 중촵단기 체류자를 위한 종합 숙박시설을 지향한다”며 “최고급 호텔에 뒤지지 않은 내부시설과 인테리어를 통해 실용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살린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아르누보시티 분양시 미 동부지역 투자자들이 20%를 차지한 경험이 있어 이번 분양에도 뉴욕 지역 한인들의 큰 관심을 기대하고 있다.
객실은 3가지 형태의 모델이 있다. 1인용 주거공간인 크리스탈 스윗(512스퀘어피트)은 스튜디오 형식으로 분양가격은 26만~30만 달러다. 내부 공간의 실용성을 살린 2베드의 사파이어 스윗(989스퀘어피트)은 50만~60만 달러. 한정 유닛인 에머랄드 스윗은 2개의 방과 2개의 화장실이 딸린 최 고급형이다.
김 매니저는 “콘도미니엄 호텔은 출장이나 여행을 와서 자기 집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개념의 숙박시설”이라며 “투자자의 수익률은 연 7%를 넘어 설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의: 201-943-2212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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