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상공회의소 주최, 뉴욕한국일보가 특별후원으로 19일부터 열리는 ‘외국어대 Executive MBA(최고경영자과정)’ 뉴욕 5기에 각계에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기업인과 한인사회 리더들이 대거 원우로 입학한다.
5기 입학생들에는 한인수퍼마켓협회(MSA) 박기효 회장과 유대근 부회장을 비롯, 수퍼마켓을 운영하는 한인 6명이 포함되어 있다. 박기효 회장은 미남부와 중부지역에 수만 에이커의 농장을 소유, 부동산투자 및 농장 운영에 큰 성공을 거둔 기업인으로 알려져 있다.뉴욕에서 사업규모가 가장 큰 한인 중 한명인 ‘스파캐슬’의 전성수 회장, ‘워너미트’ 김원호 사장, 동부관광 조규성 사장, ‘포트리 더블트리호텔’ 조 안젤린 사장, 그리고 의류업계의 큰 손인 ‘봉화’ 류대수 사장, 씨푸드 도매업으로 성공을 거둔 ‘서니푸드’ 토마스 윤 사장이 입학한다.
‘뉴욕골프센터’ 박헌달 사장, ‘개성간판’ 김민수 사장, ‘산수갑산’ 노종환 사장, IT업체인 ‘웨비오’의 이승원 사장 등 연간 수백만달러에서 1~2,000만달러 규모의 한인사업가들도 대거 참여하게 된다. 이외에도 뉴욕한인회 정제균 이사장, 임일빈 건설협회장, 곽우천 봉제협회장, 손석완 교회협의
회 이사장, 김신영 뉴욕골프협회 회장 등 현직 단체장들의 입학이 확정됐다.
한편 19일 입학식에는 외국어대 박철 총장이 직접 참석해 ‘돈키호테를 꿈꿔라’라는 주제로 특강을 펼친다. 한국 최초로 돈키호테를 완역해 스페인 정부로부터 문화훈장까지 받은 문학 박사 박 총장은 특강에서 돈키호테가 현대인에게 전달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조명할 예정이다. 수업은 8월 23일까지 코리아빌리지에서 진행된다. 문의: 718-359-4222 <박원영 기자>
5기 외대 최고경영자 과정에는 어느해보다 비중 있는 한인 사회 기업가와 리더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사진은 4기 원우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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