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업소 가전제품업소, 막바지 여름 세일 한창
여름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각종 여름 가전제품들의 할인이 한창이다.
기온이 떨어지는 8월말을 앞두고 뉴욕과 뉴저지 한인 가전제품 업소들이 에어컨, 선풍기 등 올해 신제품들의 추가 할인을 적용하면서 막판 할인행사에 한창이다.
올 여름이 유난히 길었고, 경기가 소폭 회복되면서 지난해보다 매출이 30% 정도 늘었지만 뉴욕과 뉴저지의 한인 전자업체들은 여름용품의 재고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 막판 세일을 실시하는 것.현재 전자업소들은 각종 디스플레이 제품들과 재고품들의 가격을 10~30% 낮춰 판매하고 있다. 올해 인기를 끈 타워형 선풍기는 80달러 내외, 에어컨은 150달러~3,000달러까지 가격대가 다양
하다.
뉴욕 조은전자의 김창규 사장은 “올해 나온 에어컨, 선풍기 제품들은 현재 거의 재고가 바닥난 상태로 인기 제품들은 찾기가 힘들다”며 “디스플레이 했던 제품들을 30%정도 낮춰서 판매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홈앤홈 측은 “보통 8월말이면 여름 신제품이 다 들어가지만 올해의 경우 일주일 후에는 제품이 모두 매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뉴저지 잉글우드 소재 에어컨 전문 판매업체 우리 쿨마트는 8월 중순부터 10% 추가 할인을 적용할 계획이다. 우리 쿨마트 관계자는 “경기를 감안해 올해 가격을 10~20% 낮춰서 판매를 했는데 8월 중순부터는 추가 할인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할인 폭을 높이니 가정용 스탠딩 에어컨의 경우 불티나게 팔려, 할인 행사 활용방안을 계속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홈앤홈은 선풍기 전품목을 10% 할인 판매중이며 모든 에어컨에 10%할인과 4년 추가 워런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조은전자는 워런티 서비스를 일년간 직접 관리해주고 있어 소비자가 워런티 서비스를 위해 제조업체를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등 다양한 서비스를 추가시켰다.
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막판 세일을 잘만 이용하면 냉방제품을 기대보다 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년 여름을 대비해 미리 사두는 것도 알뜰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최희은 기자>
막바지 여름을 맞아 전자제품 업소들이 냉방 제품들을 10~30% 할인하고 있다. 한 전자제품 업소에서 한인들이 에어컨을 둘러보고 있다. C3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