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부샤부는 몽고인들이 양고기를 얇게 저며 끊는 물에 데쳐먹는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음식이다.
중국에서 발전되었지만 실제로 한국에서는 일본식 샤부샤부를 많이 접했다. 고기와 해산물은 물론 각종 야채가 풍부한 건강식이고 시원한 국물맛도 함께 맛볼 수 있어 한인들이 외식으로 즐겨 먹는 음식이지만 뉴욕에서는 의외로 쉽게 맛볼 수 있는 메뉴는 아니다.
플러싱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그런면에서 샤부샤부를 쉽게 먹을 수 있는 행운이 있었다. 공영주차장 인근의 소문난 ‘미니스 샤부샤부(Minis Shabu Shabu)’ 때문이다. 1인당 10달러 이내의 가격으로 푸짐하게 맛있고 저렴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지만 한 가지 단점은 맛집이 대부분 그렇듯이 기다려야하는 경우가 많았다.
내부 확장 공사를 끝내고 새롭게 단장한 지금은 훨씬 쾌적하고 넒은 공간에서 19가지 색다른 맛의 샤브샤브의 진미를 먹을 수 있다. 각종 고기 종류와 해산물을 기본이고 알래스카 킹크랩, 일본 고베산 최상급 쇠고기까지 준비되어 있다. 식당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한인이 즐기는 해산물의 종류를 늘렸고 시원한 김치 샤부샤부까지 메뉴에 추가했다. 뜨거운 항아리 국수와 BBQ 스페셜로 테이블을 풍성하게 할 수 있고 팥빙수와 쉐이크 메뉴로 깔끔한 입가심도 가능하다. 매일 오전 2시까지 주7일 영업한다. 혼자 오는 손님을 위해 1인석도 다수 마련했다. ▲문의;718-762-6277 ▲주소; 136-17 38th Street.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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