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후원, 10월4일부터 인터내셔널 센터
이귀자(회화), 조남천(사진) 부부작가가 10월4일부터 29일까지 한국일보 후원으로 맨하탄 첼시의 인터내셔널 센터(50 West 23rd St.)에서 2인전을 갖는다.
한미현대예술협회 회원작가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이들 부부는 예술에 대한 동경과 쉼 없는 작업을 이번 전시회에 고스란히 담아낸다. 이귀자 작가는 새벽이슬의 기운을 흠뻑 담은 꽃잎들을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한 회화작품들을 보여준다. 남편 조귀남 작가는 보여진 대상물에 재질, 특징을 독립된 하나의 시각적 대상물로 재창조해낸 사진작품을 전시한다. 간호사 출신인 이 작가는 매리마운트 맨하탄 칼리지에서 미술을 전공한 후 화가의 길을 걸었다. 4차례의 개인전과 뉴욕, 서울, 중국, 일본 등지에서 가진 30여회의 그룹전 등활발하게 활동
했다. 2008~2009년 글로리아의 작품으로 일본 신원전에서 수작(秀作)상을 수상, 일본 동경도 미술관에 작품을 전시했다.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생물과를 졸업한 조 작가는 사범대학 재학시절 사대신문사 사진기자로 활동 중 당시 대학생 농촌계몽활동 상황 사진전시회에 출품한 젊은 시절의 현장감 있는 사진작품을 시작으로 1971년 부인과 도미 후 사진작업에 끊임없이 매진해왔다. 일본 동경도 미술관 신원전 은상,한국국제 H.M.A.전(5개국) 그랑프리상을 수상했다. 전시 오프닝 리셉션은 10월7일 오후 6시. ▲문의: 718-721-1244 ▲웹사이트: www.thecovenantjourney.com
<김진혜 기자> jhkim@koreatimes.com
조귀남씨의 사진작품(사진 위)과 이귀자씨의 회화작품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