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단원 모집
음악을 통해 한인 청소년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인재를 길러내는 ‘J & M’ 오케스트라(상임지휘자 유홍종)가 4기 단원을 모집한다. 오디션은 12월4일(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며 장소는 센터빌에 위치한 오케스트라 연습실. 단원 가운데 장학생으로 선정되면 2,0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되며 연주에 참여한 시간만큼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2008년 창단돼 클래식 선율로 지역 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J & M’ 오케스트라는 잦은 연주회로 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다.
접수 마감은 12월2일, 접수처는 한국일보 건물 2층에 위치한 ‘킴스 바이올린’ 사무실. 지원서는 웹사이트(www.
jmorchestra.com)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문의 (703)439-1700
접수처 7601 Little River Tnpk.,
#201
Annandale, VA 22003
오디션 장소
13830 braddock Rd., # 30,
Centreville, VA 20121
<이병한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