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회복과 치유를 위한 제2차 ‘인 파워 미니스트리’ 집회가 29일(금)부터 5월1일(일)까지 가스펠교회에서 열린다.
예배의 온전한 모습을 찾고 인간 관계와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비전을 회복하는 ‘영성 클리닉’인 이번 집회의 강사는 목동 가스펠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김승진 목사. ‘브리지웨이 커뮤니티 교회’의 앰배서더이기도 한 김 목사는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성막’에서 이뤄지는 예배의 순서를 더듬으면서 찬양, 회개, 생명, 능력, 사랑, 비전, 평화, 감사를회복하는 체험을 나눈다.
김 목사는 “성령의 열매를 맺으면 예배와 교회, 가정, 사역이 회복되는 것은 물론 병고침의 역사도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집회 시간은 29일(금) 저녁 8시(성막 뜰), 30일 아침 10시(금등대), 오후 2시(떡상), 저녁 7시30분(분향단), 5월1일 아침 9시(언약궤).
숙박과 식사, 데이케어도 가능하다.
문의 (240)298-7449
장소 Hilton Garden Inn Solomons
13100 Dowell Rd.,
Dowell, MD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