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장거리 스피드스케이팅의 간판스타 이승훈(25·대한항공)이 월드컵시리즈에서 10,000m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승훈은 1일 독일 에르푸르트에서 열린 2012~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8차 대회 남자 10,000m 디비전A(1부리그)에서 13분19초84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밥 데용(네덜란드)이 12분53초56의 기록으로 우승했고, 요리트 베르그스마(네덜란드·12분55초36)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3차 대회에서 같은 종목 동메달을 따낸 이승훈은 이번 대회에서다시 한번 시상대에 서면서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향해 다시 기량을 끌어올리고 있음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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