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 청년연합회(회장 이주신)가 지난 달 31일 ‘더 가까이(Closer)’를 주제로 찬양집회를 열었다. 80여명의 청년들이 함께 한 이번 집회에서 설교를 맡은 최중환 전도사(사진·아름다운교회)는 “청년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무수한 질문들을 하고 싶지만 말씀에 따라 항상 기뻐하고, 기뻐하고, 감사드리는 것이 우선”이라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는 관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집회 후 메릴랜드교회협 목회자들과 청년연합 임원들은 여선교회찬양제, 청소년수련회 등에서 특송, 찬양인도, 교사 및 스탭 등으로 봉사하는 계획을 의논했다. 아름다운교회 루디아 여전도회는 저녁 식사를 집회 참석자들에게 제공했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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