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29지구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강석희 전 어바인 시장이 ‘트리-카운티 민주당 클럽’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이 민주당 클럽은 다이아몬드바에 기반을 두고 LA,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민주당 지지자들의 모임이다. 강석희 후보가 나서는 가주 29지구에는 오렌지, LA, 샌버나디노 카운티가 속해 있어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페기 잭슨 회장은 “가주 29지구 상원의원 자리는 최근 민주당에서 승리하지 못하고 있다”며 “강석희 후보는 민주당 후보로 공화당 우세 지역에서 승리한 경험이 있는 후보로 믿음이 가고 전적으로 그의 선거 캠페인을 지지할 것이다”고 말했다.
강석희 후보는 “먼저 세 개 카운티 민주당 지지자들이 전적으로 나의 상원 도전에 지지해 준 것에 정말 고맙다”며 “이번 선거에 앞서 민주당의 전면적인 지지는 큰 힘이 될 것이다. 특히 모임의 지지는 가주 29지구 상원뿐 아니라 다른 자리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답했다.
강석희 후보는 이로서 최근 ‘치노밸리 민주당 클럽’에 이어 민주당 모임으로부터 계속해서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강 후보는 LA 카운티 민주당 회장이자 가주 민주당 부회장인 에릭 바우만, 샌버나디노 카운티 민주당 회장 크리스 로블에게도 지지를 받기도 했다.
한편 강 후보는 지난해 4월22일 일찍이 가주 29지구 상원에 출마의사를 밝히며 LA, 오렌지, 샌버나디노의 수많은 주, 시, 지역 인사들로부터 지지를 얻어냈다. 가주 29지구 상원은 현재 밥 허프(공화)가 맡고 있지만 임기제한으로 이번 선거에 출마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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