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실버스프링 소재 워싱턴지구촌교회에 25년간 봉직한 김만풍 담임목사가 지난달 31일 주일예배를 마지막으로 교계를 은퇴했다.
1992년 1월 교육 및 상담목사로 워싱턴지구촌교회에 부임한 김만풍 목사는 93년 11월부터 담임목사로 24년 7개월 동안 사역을 담당해 왔다.
김 목사의 봉사와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성도들은 이날 예배에서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메릴랜드 수잔 리 상원의원과 유미호건 주지사 부인이 참석해 표창장을 전달했다. 한편 워싱턴지구촌교회는 앞으로 담임목사 초빙절차를 거쳐 새롭게 목회를 이끌어갈 목사를 청빙할 예정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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