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상섭)가 임시 및 정기 총회를 개최한다.
임시 총회는 회칙 개정을 위한 것으로 오는 17일(월) 오전 11시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4313 Markham St.)에서 열린다.
정기 총회는 오는 31일(월) 오전 11시 손기성 목사가 담임하는 버지니아 페어팩스의 은혜장로교회(4008 Lake Glen Rd.)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새 회장 등 42대 임원진이 선출된다. 각 회원 교회는 담임목사를 포함해 대의원 2명이 정기총회에 참석할 수 있다. 이에 앞서 교협은 오는 15일(토)까지 회장 1명과 부회장 2명 공천 신청을 받는다. 목사의 경우 공천신청서와 자기소개서, 교협 증경회장 3인 이상의 후보추천서를, 평신도부회장은 공천신청서와 자기소개서, 담임목사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처는 애난데일 소재 워싱턴한인교회협의회(P.O.Box 1942, Annandale, VA 22003)이다. 문의 (703)581-9235 차용호 목사한편 24일(월) 오전 11시에는 버지니아 센터빌 소재 와싱톤중앙장로교회(류응렬 목사)에서 원로목사 위로 행사를 갖는다.
장소 15451 Lee Hwy., Centreville, VA 20121
<
박광덕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