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 남부서 중부로 이동 중, 멕시코 당국 해산시도하면서
▶ 일부에 임시비자 발급하기도

멕시코 국경을 넘은 중남미 이민자 ‘캐러밴’ 행렬이 지난 3일 옥사카주 마티아스 로메로시에서 ‘십자가 순례’ 캐러밴 행진에 참여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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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한인 작가 이민진(57)씨가 새해 1월1일 뉴욕시장으로 취임하는 조란 맘다니(34) 뉴욕시장 당선인에 대해 “맘다니 시장이 긍정적인 변화…

김응화무용단이 지난 24일 열린 LA 카운티 연말 문화행사 제66회‘할러데이 축제’ 무대에 초청돼 한국 전통무용 ‘화관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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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유경재 나성북부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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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 고립과 불평등으로 세상이 어지러운 가운데 워싱턴 지역 각급 한인교회와 성당들이 성탄절을 맞아 일제히 예배와 …

올해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은 기술업계 거물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아닌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자·회장이라고 블룸버그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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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7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우리한국도 일제시대때 본토에서 굶주리다 못해 한국인을 개처럼 취급하던 일본으로 무조건 옮긴사람들이 수만명에 달했읍니다. 또 6.25 때도 살려고 무조건 남으로 남으로 내려오지않았읍니까? 적어도 우리민족들은 그들을 궁휼히 여겨야됩니다.
인간도 극한 상황이되면 동물이 되지요. 그냥 살수있는곳으로 몰려가는겁니다. 법, 부끄러움, 규칙 이런것은 다 잊어버리고 그냥 동물의 본능으로 움직이는거지요
노숙자 문제부터 해결합시다.
그들도 살고싶어그런겁니다. 그냥 머물러 있자니 죽을목숨이고 잘돼봐야 마약갱단 일원으로 살다 20세를 못넘길걸아니 안돼는줄알면서도 미국으로 오는겁니다. 물론 우리한테 피해도오겠지만 제일 부강한 나라에 사는 우리들이 그들을 몰라라할수없죠. 우리 세금이 더 올라간다고 또 지저분해지고 불편해진다고 그들을 등한시핤수는 없읍니다. 예수님도 불쌍한 이방인들 더 아끼셨읍니다.
그모든것이 그들의 조국에 책임이있고, 그정부들이 책임을 져야한다. 미국이 무슨잘못을 했단 말인가. 모든 불체자들의 문제는 미국의책임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