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미 캘리포니아주) = AP/뉴시스] 미국 샌디에이고 부근의 멕시코 국경 출입국 관리소에서 생체 인식 자동검색기를 이용하기 위해 대기 중인 멕시코인들. 부실한 전산망과 출국시 철저한 검사 부재로 인해 비자 체류기간을 넘긴 수많은 외국인들을 적발하지 못하고 있다는 국토안보부의 보고서가 4일 발표됐다.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의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한인 여성이 자녀를 등교시키다가 아이들이 보는 앞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에 체포된 사실…
이재명 대통령의 동포간담회가 24일(일) 저녁 워싱턴 DC 소재 모 호텔에서 열린다. 하지만 행사 사흘 전인 21일 오후 5시 현재까지도 참석…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시청 건물이 올해 80주년 광복절인 15일 빨강, 파랑의 태극 색깔 조명으로 물들었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한인회는 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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