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파원시선]](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25/11/15/20251115172423695.jpg)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전병두 서북미수필가협회 회원
조영헌 / 고려대 역사교육학과 교수
서정명 / 서울경제 논설위원
한 영 재미수필가협회 회장
정다은 서울경제 국제부 기자 
▶ 보험료 급등 혼란 우려⋯ 내년 중간선거 앞두고 민심 향방 변수역대 최장기로 기록된 연방정부의 셧다운(일부 기능 정지)이 12일 밤 종료됐다…

차세대 한인 리더 네트워크인 미주한인위원회(CKA, 대표 아브라함 김)가 14일(금) 워싱턴서 연례 갈라(Gala)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백…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태국과 캄보디아의 평화협정이 깨질 위기에 몰리자 다시 중재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인 마트 옆 설렁탕 집도 기억 나고.. 거기 사장님이 친절하진 않더군요..그래서 한번 가고 다시는 안갔죠. 또 맨날 코리안 비비큐라면서 철판에 올려진 에라이(LA)갈비를 포크와 나이프로 먹다가 진짜 한국식 돼지갈비를 먹고 같이 간 미국 친구들이 감동 받았던 고기집도 기억나구요..산호세에서 좋은 기억이 많았습니다. 래래촌 사장님 건강하세요..
02년에 리버모아에서 한인마트 가는 길에 네온사인으로 창문에 래래촌이라 붙여 놓았던게 기억납니다. 동기들이랑 차 빌려서 쇼핑하고 돌아오는 길에 들렀는데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4명이서 시켜 먹는데 언제 또 올지 모르니 곱배기로 먹자고 해서 시켰다가 배터지는 줄 알았네요.. 당시 주방장이 한국분은 아니셨는데.. 엑스트라 라지라고 주문하니 한국말로 곱배기 곱배기 right? 하시던게 기억나네요..아쉽습니다. 정말 맛있었고...추억의 장소인데..ㅜㅜ
건물주가 후회 할거야. 누가 2만달러 넘는 월세로 그 건물에 오겠서요. 다운타운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