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슬러거 애런 저지가 14일 부상자명단(DL)에서 나와 액티브 로스터에 복귀했다. 하지만 아직도 오른손목 골절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타격에는 나설 수 없다고 한다.
양키스의 애런 분 감독은 저지가 타격에는 나설 수 없어 당분간은 대주자와 대수비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직 타격을 할 수 없는 선수를 로스터에 올린 것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저지에게 다소나마 실전 감각을 살려주기 위한 것이다. 지난 7월26일 캔사스시티 로열스와의 경기에서 투구에 맞아 골절상을 입어 DL에 오른 저지는 지난 10일 처음으로 타격 훈련을 했다. 저지는 부상 당시 시즌 타율 0.285, 26홈런, 61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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