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가 24일 블랙핑크의 시카고 공연장소인 올스테이트 아레나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펼쳤다.
기아자동차가 블랙핑크의 시카고 콘서트장에서 2020년형 기아 쏘울 론칭 캠페인 이벤트를 열었다.
‘블랙핑크 2019 월드투어’의 공식 후원사인 기아자동차는 지난 17일 LA에 이어 24일 시카고 공연장소인 로즈먼트 올스테이츠 아레나에서 특별 제작된 ‘SOUL X BLACKPINK’ 컬래버레이션 쏘울과 올-뉴 2020 쏘울 등의 모델차량을 선보였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블랙핑크 뮤직비디오 테마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 뮤직존, 댄싱존을 마련해 블랙핑크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기념품과 함께 댄스 컨테스트와 SNS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싸인CD, 특별제작 노래방 마이크 등을 선물로 증정하기도 했다. 기아의 블랙핑크 공연장 이벤트는 ▲뉴저지 뉴왁(5월1~2일) ▲아틀란타(5월5일) ▲텍사스 포트 워스(5월8~9일) 등으로 이어진다.
이번 이벤트 관계자는 “지난 3~4월 아시아투어에 이어 현재 미주투어와 유럽투어까지 블랙핑크 2019 월드투어를 기아가 글로벌 마케팅 차원에서 후원하고 있으며 각 도시의 공연장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블랙핑크 공연을 찾은 팬들에게 쏘울과 블랙핑크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됐다. 특히 쏘울은 젊은 층이 선호하는 차량이어서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댄스 컨테스트에서 우승한 케일린 케주게스(17, 시카고 거주)는 “기아자동차의 댄싱 컨테스트 소식을 접하고 며칠동안 블랙핑크 노래의 안무를 연습했다. 다함께 춤추면서 너무 재밌었고 부상으로 블랙핑크 싸인 CD까지 받게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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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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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다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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