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아베 정상회담 “미국에만 고관세 부과”
▶ “미 쇠고기 수입 늘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멜라니아 여사와 함께 28일 일본 요코즈카에 배치된 미 해군 함정을 방문해 장병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AP]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7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교착상태에 빠진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초조함을 드러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현지시간 29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모토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아소 다로 재무상 등이 동석한 가운데 열린 회담에서 “신조, 들어달라”고 운을 뗀 뒤 “중국은 곤란하다. 전혀 말을 듣지 않는다”고 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입에서 나온 것은 한결같이 무역협상에 대한 초조함이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디에서 딜을 할지도 모르지만, 납득하고 있지 않다”, “곤란하다” 등의 말을 반복했다.
이에 아베 총리는 달래듯이 “미일은 잘 되고 있는데…”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대 과제는 미중 무역 마찰이다. 무역협상에서 실패할 경우 내년 대선에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하다.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비판에는 “그러니 일본은 (협상을) 빨리해 달라”는 의미가 포함된 것이라고 신문은 분석했다.
이후 시작된 워킹 런치(업무 오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산 쇠고기와 농산품 관세 문제를 꺼냈다. 그는 “미국에만 관세가 높아 불리하다”며 돼지(고기)에는 관세가 38%에 달한다는 점을 예로 들 때 ‘쇠고기’로 잘못 알고 말했다. 이에 아베 총리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늘고 있다”며 부드럽게 수정하며 일본의 ‘공헌’을 설명했다.
니혼게이자이는 내년 대선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 성과를 내야 하고 아베 총리 역시 올해 여름 참의원 선거가 예정돼 타협할 수 없는 입장이라고 분석했다. 이 신문은 “‘딜 외교’의 화살은 두 정상 모두 표밭과 관련된 농산물로 향했다”고 전했다.
두 정상이 친밀함을 과시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미일 무역협상에 관해 “8월에 양국에 좋은, 큰 발표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일본 정부는 이는 “가능한 한 신속하게 협상을 진행하고자 하는 기대감을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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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그저 말안듣 놈듬들 몽둥이가 약이야.중국은 줘 패야 말듣지..벌벌떠는 중국.. 이리저리눈치보고 피할려다 역풍맞고 쫄딱 망하게생겼네..시징핑 쫄딱 망했어해.. 미국에 개기지말어해
중국 전혀 말 안 들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게 말이나 되는 소린가요. 트럼프는 미국을 자기 화사 정도로 취급하드니 이젠 중국이 왜 트럼프 말을 들어야 하나, 하기사 프틴말은 팟으로 메주를쑨다도 듣는 또라이니...ㅉㅉㅉㅉㅉ 트럼프 지지 자는 가짜 뉴스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