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일보 창간 50주년 한인언론 새 지평, 열어 한미 각계인사 400여명 축하와 발전 기원
▶ 홍명기 이사장 ‘한국일보 대상’첫 수상, LA시의회 윌셔-웨스턴‘한국일보 광장’명명
![[창간 50주년] ‘50년의 긍지, 100년의 비전’ [창간 50주년] ‘50년의 긍지, 100년의 비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5/30/201905302213565c1.jpg)
미주 한인 언론의 선구자 한국일보 미주본사가 올해 창간 50주년을 맞아 30일 LA 다운타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가진 기념행사가 주류 및 한인사회 주요 리더와 인사들이 대거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박상혁 기자>
![[창간 50주년] ‘50년의 긍지, 100년의 비전’ [창간 50주년] ‘50년의 긍지, 100년의 비전’](http://image.koreatimes.com/article/2019/05/30/201905302213565c2.jpg)
주요 귀빈들이 창간 50주년을 축하하고 있는 가운데(왼쪽 사진) 본보 장재민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



























정숙희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동찬 시민참여센터 대표
성영라 수필가 미주문협 부이사장
신경립 / 서울경제 논설위원
문태기 OC지국장
민경훈 논설위원
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2026년 새해에도 뉴욕과 뉴저지 한인들의 일상에 크고 작은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규정과 법규가 새롭게 바뀌게 된다. 당장 1일부터 뉴욕시 최…

다사다난했던 2025년이 하루만 남겨둔 채 역사의 저편으로 저물고 있다. 올해의 가장 큰 뉴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몰아친 이민 …

스마트폰에서 자녀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부모 통제(parent control)’ 위치 추적 기능의 도움으로 납치됐던 청소년들이 잇달아 구…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총 8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미국서 한인기업이 50년 하기도 힘든데 한인 언론이 50년 한게 대단하네요. 축하합니다
회장님이 미남이시네요. 축하합니다
50년 역사... 대단하네요. 축하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롱런하시기 바랍니다!
미국에 뿌리내리고 미주한인들만 보고 일하는 언론사라 존경이 갑니다. 한국정부도 신경 안쓰는 미주 한인들을 위해서 시, 주 정부를 상대로 권익을 지키주려 노력하는 한국일보는 미국의 미주한인들의 정부 입니다. 미국서 30년 이상 살다보니 한국 대사관이고 영사관이고 믿을게 하나도 없더군요. 억울하면 한국일보가서 하소연하고 우리말을들어주니 그게 정부지 뭡니까? 감사하고 고마운 한국일보 앞으로 50년 100년 이상 성공하기 바라고 축하드립니다. 회장님도 멋지게 생기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