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순찰대가 불법취업 중이던 이민노동자 9명을 체포했다. 국경순찰대가 불법취업 이민자를 체포하는 것을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19일 국경순찰대는 지난 17일 메인 주 랭글리 지역에서 불법 취업해 일하고 있던 중남미 이민자 9명을 체포했으며, 이날 체포작전을 주민들의 제보로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매사추세즈 주에 거주하면서 메인주에서 취업한 과테말라, 에콰도르, 도미니카, 스페인 국적자들로 체포된 8명은 텍사스와 애리조나 국경을 통해 밀입국했으며, 나머지 1명은 이민서류를 위조해 입국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CBP 관계자는 “불법취업 이민자 단속도 국경순찰대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임무 중 하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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