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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Hawaii - 오피니언

‘나의 친구, 바이든’

건전한 댓글 문화 운영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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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 ariana52

    아름다운 글 입니다~ 젠틀맨 조 바이든 카멀라 해리스 팀은 분명 성공하리라 믿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훌륭한 맨토였던 조 바이든 인간 됨됨이가 충분한 대통령 자격같이 됩니다.. 사적 이익을 챙기기에 혈안이던 무뇌아 똘과는 비교 불가..

    01-25-2021 22:09:53 (PST)
  • MidClass

    바이든이 대통령으로써 능력이 있는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일단 인품은 되있네요. 매일같이 트위터로 지 정적들을 비하하는 글을 읽던 트럼프 시절과는 딴판입니다. 저의 마음도 훈훈해집니다.

    01-25-2021 08:50:42 (PST)
  • wondosa

    평생 좋은 진정 믿고 어떤 말을해도 믿어주는 그런 친구는 아니 일반인은 찾기가 어렵지요, 친구가 있다는건 삶의 질을 용기를 발전을 행복을 성공을 살맛나는 매일을보낼수있다고 할수있지요.

    01-25-2021 03:18:11 (P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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