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머 “강력하고 새로운 증거”…국민에 강렬 인상 주며 공화 궁지 몰기
▶ 승산 작은 탄핵심판 빨리 털고 코로나 부양안 집중이 민주당에도 유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상원의 탄핵심판에 앞서 민주당은 충격적 이미지로 감정에 호소하는 전략을 세웠다.
탄핵안이 상원을 통과할 가능성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장황하게 변론하느니 TV로 심판을 지켜볼 미국 국민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증거자료가 여러모로 효과적일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상원 탄핵심판이 시작되는 9일 민주당 탄핵소추위원들이 감정적 충격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식의 변론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추상적인 법률적 분석을 토대로 복잡한 변론을 하는 대신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증거 자료를 비장의 카드로 쓴다는 것이다.
한 소추위원은 더힐에 "우리는 1월 6일 일어난 일에 대해 마음을 사로잡고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를 할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내란 선동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달 6일 연설로 지지자들을 선동, 조 바이든 대통령의 승리 확정 절차를 방해하기 위한 의회 난입 사태를 초래했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충격적 자료를 확보하는 데 부심해왔다. 의회에 난입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무법적 행위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영상은 물론 경찰의 부상 실태와 관련한 후속 정보를 담은 자료가 대상이었다.
공화당 상원의원 대부분이 이미 '트럼프 무죄'의 결론을 내리고 탄핵심판에 임하는 상황에서 '가시방석'을 만들고 트럼프 전 대통령 탄핵의 당위성을 국민에게 호소하려는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민주당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이날 탄핵심판 전 회견을 통해 "증거는 강력할 것이며 일부 증거는 새로울 것"이라며 "동료들, 특히 공화당 동료들에게 증거에 진정 관심을 쏟아주기를 촉구한다. 왜냐하면 아주 심각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이러한 전략은 상원에서 탄핵안 가결 가능성이 별로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탄핵안이 가결되려면 공화당에서 17명이 이탈표를 던져야 한다.
승산이 크지 않은 상황에서 민주당은 가급적 빨리 탄핵심판을 정리하고 바이든 대통령의 역점 어젠다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기부양안 통과에 집중하는 게 유리하다고 보고 있다.
탄핵심판은 이날 시작돼 소추위원과 트럼프 전 대통령측이 16시간씩의 변론 시간을 갖는다. 표결은 다음주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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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만들어진 거짓 이미지와 프레임으로 선동해서 말도 안되는 탄핵을 추진하는 민주당과 일부 파렴치 공화당 의원들 역풍 한번 세게 맞고, 망하기 바란다. 어차피 바e치매가 금방 다 말아먹어서 역시 트의 자유민주와 자유시장주의가 최고라는 걸 멍청한 국민들이 곧 깨닫게 되겠지만.
트럼프를 끼고도는 공화당이 훨씬 한심한지 모르는거야?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거야?? ㅉㅉㅉ
이번에도 트 를 내치지못하는 공화당이라면 민심은 콩화당으로부터 등을돌릴걸로 난 알지라....ㅉㅉㅉㅉ
한심한 민주당은 절대로 시민을 위해서 일하지도 않고 민심을 얻으려고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