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지역 한인교회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
▶ 갈등과 분쟁의 이 땅위에 평화 오기를 기도

이스트베이지역 교인들이 5일 오클랜드 피스토스교회에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
북가주지역 한인교회는 5일 지역별로 부활절 새벽 연합 예배를 갖고 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며 이땅에 전쟁이 그치고 평화가 오기를 기도했다.
북가주 각지역 교협 주최의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는 샌프란시스코와 이스트베이 , 산호세교협 등 3개교협 주최로 지역별로 교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부활의 의미를 되새겼다.
샌프란시스코 교회연합회(회장 김충전 목사) 주최의 부활절 새벽 연합예배는 5일 오전6시 상항한국인 연합감리교회(한인희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이날 예배는 회장인 김충전 목사(SF복음장로교회) 의 인도와 대표 기도, 김희영 목사(SF예수인교회)의 설교로 진행이 됐다. 김희영 목사는 요한복음 11장 25-6절을 본문으로 ‘부활을 믿는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날 연합성가대의 ‘예수 다시 사셨다’ 찬양순서도 있었다.
이스트베이지역의 부활절 새벽연합예배는 5일 오전 6시 오클랜드의 피스토스장로교회(담임 조영구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협의회 총무인 조영구 목사의 사회로 피스트스 장로교회 찬양팀의 ‘살아 계신주’등 부활 찬양으로 시작이 됐다. 대표기도에 나선 조병일 목사(에덴장로교회)는 “ 각 교회마다 부활의 능력과 기쁨이 충만하여 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공동체가 되어 부활의 기쁨을 세상에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될것”을 간구했다.
특별히 이란과의 전쟁위에 하나님의 섭리와 부활의 소망이 임하여 갈등과 분쟁의 그 땅에 하루속히 전쟁이 종식되고 평화와 안정이 속히 올수있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이날 정승룡 목사(협의회장,리치몬드 침례교회)는 부활하신 예수가 처음으로 제자들을 찾아가 하신 말씀 “‘샬롬,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었다”를 기록한 요한복음 20장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승룡 목사는 지금 전쟁으로 슬픔과 절망, 죽음의 두려움 앞에 있는 분들도 부활한 주님을 만나 함께하면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실것”이라면서 위로와 소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지금 이 시대는 바로 앞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알수 없는 상황이지만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함께 살아가는 분들은 마음 가운데 세상이 도난해 갈 수 없는 평강이 있다"면서 모든 분들의 심령 가운데 하늘의 평강이 충만하기를 축원했다.
설교에 이어 이스트베이지역 목회자 부부의 ‘주예수 나의 산소망’ 특별 찬양과 직전 회장인 윤성환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산호세지역 교회협의회 (회장 박성호 목사) 주최의 부활절 새벽연합 예배는 5일 산호세 임마누엘장로교회(담임 박성호 목사)에서열렸다. 이날 예배에서는 이경렬 목사(더 웨이 교회)가 사도행전 2장 32절을 본문으로 ‘부활’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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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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